南面

 

 

 

 

 부대앞 

 

 

 

협회 임원진께서  위문품과  막걸리를 가져오시다. 

 

 위문공연(가을)

 

Alps  산장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杆城邑)의  고원지대에 있다.

슬로프가 따로 필요없다.

 

 

 

사진이  많이  망가지고 색상도 바랬다..

 

 

 

 전국체전이 열렸던  꼭대기......(이곳이 그당시엔 동계체전을 열수있는 유일한 곳이었다.)

 

 

 

 걸어서  올라갑니다.

 

선수 1명이 내려오다 날씨가 너무 추워 오전에 슬로프에 눈이 얼어 제동이  걸리지않아 주변에 참나무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했었한다.

그후 그부분에  슬로프  가장자리에 그물 보호망을 쳤다.

 

 

쉬면서 뭘 맛있게 먹는데~~곡차(?)인가.....

 

뭐꼬(?)

 

    

 

이것만  신으면 눈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다 갈수있다.

 

노르딕은 원래   산악지방의   교통수단 이었었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과 토성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서 높이는 1052m이다.남동쪽으로 신선봉, 미시령 황철봉으로 이어져 백두대간을 이룬다.  향로봉(1,296m), 비로봉을 비롯한 금강산 연봉까지 희미하게 보이며, 동쪽으로 펼쳐진 바다와 함께 호수의 조망이 일품이다. 예전에는 고원의 넉넉한 평원을 굽어보는 수수한 산이었고, 신선봉과 능선으로 바로 연결되어 두 산을 종주하기도 한다. 
 네이버 백과사전폄

           

앞봉인 정상에는 백두대간이라고 쓴 팻말이 있고,  막사터와 벙커가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정상에서는 슬로프 쪽으로

하산한다. 잘 다듬어진 오솔길을 따라 내려오면  전망대에 이른다. 겨울철에는 슬로프를 따라 하산하면 위험하므로

 이곳에서 리프트를 타고 내려간다. 반나절 산행으로 넉넉하며 3시간 정도 소요된다 . 네이버 백과사전폄

요즈음엔  北雪岳으로   여러 山岳會에서도 이곳에  많이들 산행을간다.

 

 

 

 

들은 얘기론 이곳 사모님이 직접 설계해  지으셨단다.    유명인사이시다  들었다. 

자녀분도 유학까지 다녀온 유명한 선수였었다 한다.

 면적은 15만 평이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屹里 해발고도 1,052m의마山峰기슭에 위치한다. 일제강점기부터  이용되었고, 1971년부터 다시 개발되기 시작해 공식적으로는 1976년 대관령 용평리조트에 이어 한국에서 두번째로 개장하였다. 그 뒤 1984년 대영알프스리조트(주)에서 확대 개발해 국제 규모의 시설을 갖췄다. 그러나 경영악화로 2006년 4월에 문을 닫았고 2008년 말에 재개장을 위해 리모델링 공사 중이다.  

 [Alps Resort ] | 네이버 백과사전폄

韓國에서 가장 北쪽에 있어 積雪量이 많고, 雪質도 뛰어나며, 3월 말까지 눈이 내리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積雪 期間도 길다.   

                                                                      

 

 各司團  職轄隊가  4주간씩  위탁 교육훈련을  받으러  들어왔었다.

 3월까지    우리 중대원들이 교육을 담당했었다.

發電機를 돌려 운행했던  유일한  LIFT........ 끌어올리는  밑에 쇠줄 WIRE에  본인이 40cm되는  T자형 갈고리로 걸어서 

장단지 가랭이사이에   끼어서  선채로 끌려 올라갑니다.노련해지면  손으로 잡고도 갑니다.

滑降訓練

 

활강장으로  올라가는 訓練

 

 腐傷者  移送訓練

 

   그당시 國家代表선수의 95%가  이곳  屹里 初登學校  出身이었다한다.

 

   얼차례

 

.

 

 

  .屹里마을

 

     끝없이 펼쳐진 엄청난  野山  모두가  高冷地 밭이었다.

 

部隊에서  평상시  내가 事用하던 肩裝이다.  츄리닝 왼쪽 가슴에 붙였던 胸裝이다..

 

내가  事用하던 上衣 軍服  왼쪽 가슴에 달었던  胸張

 

 

     山에서  교대로  生活한다. 서로간에  워낙 먼거리로 떨어져있어   중계에   중계를 거쳐야만  통한다.

이사진은  紗命山 搜索程察  1주일  訓練을간  중대와 嶠信하기위해 301고지로  올라왔었던 여름사진이다.계속 교대로 衆隊가

訓練하기때문에  한달정도 체류했다.

 

 

 

 

 

 

boq 숙소앞...

 

 서무담당 고참님

 

  나의  直束 사수님이시다. 部隊內 通信 보급일을  나에게 6개월동안 가르켜주시며  인계해주셨다.

6시에  기상해 산으로 1시간이상을 뛰는 山岳구보를 마쳐야 아침点號가 끝난다.밑에 숫자는 山岳구보한 거리다.

단체  外出을 나가다. 

 

 

 

  外出  나가는 사진을  찍다.

 

 

 

 

 

  보이는 건물은  部隊幕司다.指隊篇製라  部隊人員이  적다.

  눈에서  날으는 호랑이같은 部隊員이 되라는 뜻으로 標止石을 정문옆에 세워주셨다. 

.

部隊로 傳入온지  얼마 안되어  指隊將님이  轉出가셨다.(指隊將은 왼쪽에서 2번째 통상 少隊단위를 우리는  指隊라 부른다.)

指隊員모두 나가 사진관에  가서 단체기념사진을찍었다..  .  

   축구시합에서  내가 속한  本部衆隊가우승했다.

 

衆隊대항  체육대회 衆隊兵士  인원이라야    30명 내외다.  그외  간부가 많다. 衆隊대항 9인조 배구시합

오른쪽 군모 쓰신분이 朴  大將님이시다.계급은 小嶺이나 야전직할 部隊長님이시니 권한이   막강하시다.

~~~ 삼국시대로치면  선봉 장수이시다(?)

나의 3衆隊  소속시절의  배구시합  응원후  기념사진

 

 축구우승후   회식.   오른쪽에 서 계시는분은  人事計님이시다.

 

전축에  LP 판을  틀어놓고  노래를 따라부른다.~~~

 

X-  이브....재치있는 병사가 Ski로  십자가를만들다...ㅋㅋ...

 

 오른쪽  친구는 같은 동네에서  살다  우연히 論山 訓練所와 원주 通信學校도  같이가고 이곳 部隊까지  같이 발령받아 왔었다...

 軍入隊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특이한 경력의  戰友다.

際隊후에  한동안  만났지만, 친구가  이사가면서 소식이 끊겼다.

원주  通信學校 卒嶪 기념사진

 

 

 通信 訓練所時節 단체  멀리 큰 부대로 따끈한 목욕 같다오다가  돌아오는 도중에~~組敎님이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어주셨다.

 

내가  근무했던 행정반 

 

행정반 앞

 

경리담당님과  서무담당님  고참

 

내가  일하던  通信  부품창고...둘이  근무했다.

 

 

 

 

 

존경스런  나의   왕 고참님들이시다.~~나의  사수님  際隊하던날~~~

   자랑스런  나의  선배님들이십니다.  

 部隊뒤에 논에  물을 대고얼려  스케이트장을  만들었다.그리곤 연습해  사단 스케이트 시합에서 당당히 우승했다.

師團에서  우승한후....  人事係님이  힘써 만드신  部隊 울타리 밖  바로옆  스케이트장에서~~~

陽平 空壽訓練長 2주 入所

 

陽平  空壽訓練長 막타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