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하고 짐시후 하늘로 지유롭게 살라고 보내주었다.
두 세 시간 후에 원래 살았던 집 바로 옆에 개울 조그만 웅덩이 계곡에 애기가 직접 방생해주었다.
'가족산행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정호수 트레킹 2022.06.19.일 (0) | 2022.06.29 |
---|---|
양평 물의 장원 2022.06.06.월 (0) | 2022.06.21 |
미사 경정공원 트레킹 2022.04.03.일. (0) | 2022.05.12 |
남산 2022.03.27. 일 (0) | 2022.05.12 |
북한산 2022.02.02. 일요일 (0) | 202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