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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옥 금강인데..꽃이 졌어요~~
오른쪽은 어머니가 백두산에서 구입한 금강석
제일 처음 여주 강천리에서 주운돌이라 제겐 의미있는 돌립니다..그떈 몰라서 돌에 글씨도 썼고요, 니스칠까지 했답니다.기념으로 버리지않고 있답니다.
방해석이 박힌 쌍폭
좌대도 없는 솜씨지만 향나무 원목판 구입해 직접 깎았습니다.
중동 지방에서 소금이 땅속에서 오랜세월 동안 굳어져 돌이되었답니다.지금은 반출 불가
우리집 우담바라
폭포석입니니다.
예전에 옥상에 달렸던 표주박(더작은 싸이즈도 있었는데 깨져 버렸슴)
2009 년 7월 12 일 오후 3시 53 분이네요~~
옥금강 ~ 대풍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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