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선유도
가족과함께(사촌 동생 결혼식참석후 이동)
2011.10.30.일요일
가을이 오면 서영은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와요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잊을 수 없는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잊을 수 없는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샤라랏따 샤라랏따라라 따라라 따따라라라라 샤라랏따 샤라랏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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