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화랑 (2011.02.04.)
십 리 화 랑 2011.02.04.
1991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인 자연유산으로 인정
십리화랑....기묘한 바위와 풍광이
마치 한폭의 동양화가 십리쯤 (길이 약 5 k) 이어져 마치 산수화속을 걷고 있는듯싶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기묘한 바위와 풍광이 마치 한폭의 동양화가 십리쯤 (길이 약 5 k) 이어져 마치 산수화속을 걷고 있는듯싶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처녀들이 운전하는 전기구동 모노레일.....벨이 울리면 출발한다는 신호입니다.
세자매봉
한폭의 동양화의 연속입니다. 모노레일은 왼쪽에 앉는것이 더 좋은 봉우리를 많이 봅니다.참고하세요~
전기 모터로 운행하는 모노레일 20분 정도 걸린다. 모노레일이 갑자기 전기장치 이상으로 멈췄다. 시간이 아까와 걸어간다.
걸어서 구경하는 데는 왕복 1시간 걸린다. 20분쯤 지나니 다 고쳤단다. 특이한건 모노레일 운전수가 모두 처녀들이다.
모노레일 종착점에 있는 세자매바위다. 앞의 큰언니는 아이를 업고있고, 둘째언니는 아이를 안고 있으며,
막내는 아이를 임신했다합니다.
백룡 엘리베터 세계에서 제일 높고 빠르다는 엘리베터 3대가 운행한다.높이는 335m 그중 156m는 산속 수직동굴이며, 그위에 170m 되는 수직 철강구조로 설치되어있다. 원가계갈때 올때 이용합니다.(계기지시판의 숫자는 층이 아니라 미터)
오늘 묵을 호텔숙소이다.
